미술심리상담사 진로 및 전망
국내에서는 아직 의료법의 적용 문제로 미술심리상담사 자체만으로 독립적인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최근에는 미술심리상담 및 치료 등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학부나 석, 박사 과정이 많이 생겼지만 대개는 사회복지사나 미술지도자들이 개인의 필요에 따라 배워 사회복지시설이나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고 일부 병원에서 미술심리치료를 병행하여 환자나 내담자에게 적용하여 치료하고 있고 특히 거의 모든 복지관들이 언어나 미술,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두고 장애아의 정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 한 번 치료에 3만 원 가까운 돈을 내야하지만 상담만 받는데도 2주일을 기다려야 할 만큼 인기가 있어 미술심리상담사가 외국에서처럼 한국에서도 전문 직업으로 정착하기까지는 시간문제 일 것이다.
첫째, 그림 표현을 통해 효과적으로 심리 진단을 할 수 있다.
둘째, 방어가 감소되고, 통합을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셋째, 그리기, 칠하기, 만들기, 종이 접기 등의 과정을 이용하여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을 갖는다.
넷째, 집단 속에서의 자신의 표현 기회, 공감대 형성 및 서로의 위로와 타인의 입장 수용 등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어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 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다섯째, 미술 치료의 가족 그리기, 자녀 그리기 등의 작업을 통하여 대인관계와 커뮤니케
이션 등의 기능을 높일 수 있다.